갤런타인데이
2월 13일
유래
2월 13일은 밸런타인데이 전날 여성 친구들끼리 우정을 기념하는 비공식 기념일 ‘갤런타인데이(Galentine's Day)’다. 2010년 2월 11일 방영된 미국 NBC 시트콤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 시즌 2의 16화에서, 주인공 레슬리 노프(에이미 폴러)가 해마다 밸런타인데이 전날 주변 여성들을 모아 아침을 함께 먹는 날로 처음 등장했다. 드라마 속 가상의 날이 현실의 기념일이 된 경우다.
이야깃거리
미국 히스토리 채널은 밸런타인데이가 연애를 기린다면 갤런타인데이는 여성 간의 우정을 기린다고 설명하며, 이제 현실의 여성들이 해마다 2월 13일에 이 날을 챙긴다고 전했다. 멘털 플로스는 이 이름을 처음 붙인 기록은 드라마지만 여성들이 밸런타인데이에 친구끼리 모여 온 일은 그전에도 있었다고 짚었다. 극 중 레슬리는 이날을 ‘1년 중 최고의 날’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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