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가수 리한나의 고향인 바베이도스 정부가 지정한 기념일이다. 2008년 데이비드 톰슨 총리가 귀향 축하 행사에서 이날을 '리한나의 날'로 선포하고 그를 문화홍보대사로 임명했다. 리한나가 국제 무대에서 이룬 성과를 국가적 자긍심으로 삼으려는 취지였으며, 작은 섬나라 출신 스타의 성공을 널리 알리려 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리한나는 2021년에는 국가 최고 영예인 '국가영웅' 칭호까지 받아, 대중가수가 살아있는 동안 국가영웅으로 추대된 드문 사례로 꼽힌다. 다만 이 칭호를 기리는 '국가영웅의 날'(4월 28일)은 리한나의 날과는 별개의 공휴일이며, 같은 해 바베이도스는 영국 여왕을 국가원수에서 제외하고 공화국으로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