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쓰분(일본)

2월 3일

유래

세쓰분(節分)의 정확한 날짜는 ‘입춘 전날’이고, 2월 3일은 그중 가장 흔한 날짜를 쓴 대표 날짜다. 입춘이 태양의 위치로 정해져 실제 세쓰분은 해마다 2월 초에서 조금씩 움직이며, 일본 국립천문대 역요항으로 2021년과 2025년에는 2월 2일이었다. 일본에서는 이날 겨울이 봄으로 바뀌는 고비에 액을 쫓고 복을 부른다. 세쓰분은 원래 입춘·입하·입추·입동 각각의 전날을 뜻했지만, 예로부터 한 해의 시작으로 중시한 입춘의 전날만 널리 자리 잡았다.

이야깃거리

일본의 이십사절기는 국립천문대가 계산해 전년에 관보로 공표한다. 2025년 역요항은 입춘을 2월 3일 오후 11시 10분으로 계산했고, 입춘이 자정 직전이라 세쓰분이 하루 이른 2월 2일이 됐다. 2026년과 2027년 역요항의 세쓰분은 2월 3일이다. 니폰닷컴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57년까지는 4년마다 2월 2일이 세쓰분이 된다. 세쓰분 무렵이면 슈퍼와 편의점에 콩과 에호마키가 가득 쌓이고, 콩을 뿌리며 ‘복은 안으로(福は内)’를 외친다.

출처 https://www.nippon.com/ja/japan-topics/today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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