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에 있는 기념일 7개를 모았어요.
이미 벌어진 일에 후회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넘기자는 영어 속담 '엎질러진 우유 때문에 울지 마라'에서 따온 날.
새로운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걸고 친구를 사귀어 보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비공식 기념일이다. 인간관계가 정신 건강과 수명에 큰 영향을 준다는 연구들이 이 날의 의미를 뒷받침한다.
1940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요크에서 헨리 케슬러가 자신의 요크 콘 컴퍼니를 통해 출시한 초콜릿 코팅 민트 캔디다. 기존 민트 캔디와 달리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단단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워 집에만 머무는 이웃·어르신을 찾아가 안부를 살피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날.
1936~37년 미국 제너럴모터스 플린트 공장 파업 당시, 관리자만 입던 흰 셔츠를 노동자들도 똑같이 입어 위아래 구분을 없앤 데서 비롯된 날로, 1948년 UAW 노조원 버트 크리스텐슨이 제정했다.
2015년 12월 UN 총회가 결의 70/212를 채택해 매년 2월 11일을 여성과 소녀의 과학기술 참여를 독려하는 날로 지정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992년 제정한 가톨릭 기념일로, 성모 마리아가 프랑스 루르드에 발현했다고 전해지는 날(2월 11일)에서 날짜를 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