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2006년 서울 용산에서 실종된 뒤 세상을 떠난 10세 여아 사건이 계기가 됐다. 아이의 장례가 치러진 2월 22일을 여성가족부와 국가청소년위원회가 기념일로 정했다. 이 사건은 아동 대상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크게 높인 결정적인 계기로 꼽히며, 이후 관련 법 제도 정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당시 아이는 집 앞 비디오 가게에 테이프를 반납하러 나갔다가 변을 당했다. 이후 시민단체와 함께 아동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범국민 운동으로 넓혀 왔고, 아동안전지킴이집과 성범죄자 신상공개 제도도 이 무렵을 전후해 정비됐다. 매년 이날 관련 부처와 단체가 재발 방지를 위한 정책 점검 자리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