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테킬라에 라임 주스와 오렌지 리큐어를 섞고 잔 가장자리에 소금을 묻히는 마가리타를 즐기는 날이다. 기념일은 미국 바텐더 수십 명이 함께 만들었다고 전해지며, 칵테일의 발명자로도 여러 사람과 장소가 거론된다. 가장 널리 알려진 설은 1938년 티후아나의 바텐더 카를로스 '대니' 에레라가 데킬라 말고는 다른 술에 알레르기가 있던 손님을 위해 만들었다는 이야기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소금은 라임의 산미와 테킬라의 향을 또렷하게 느끼게 하는 역할을 한다. 얼음과 함께 흔들어 내거나 블렌더로 갈아 프로즌 마가리타로 만들기도 한다. 한국의 칵테일 바에서는 데킬라의 종류와 당도, 라임의 양을 조절한 변주 메뉴도 만날 수 있으며, 최근에는 과일을 더한 변형 레시피도 인기다.
“소금 테두리 핥아먹는 맛도 마가리타의 일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