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일본 아오모리현 쓰루타마치의 탈모인 모임 '쓰루타 하게마스회(ツル多はげます会)'가 기념하는 날이다. 2를 '쓰(ツウ)'로 읽어 2가 나란히 선 2월 22일을 '반들반들(ツルツル)의 날'로 삼았고, 이날은 모임의 창립일이기도 하다. '빛나는 머리로 세상을 밝게 한다'는 것이 모임의 취지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매년 2월 22일 예회에서는 머리에 흡반을 붙이고 서로 당기는 '흡반 줄다리기'가 명물로, 해외에서 온 신입 회원이 참가해 뉴스를 타기도 했다. 모임 이름은 마을 이름 '쓰루타'와 '격려하다(はげます)'를 겹친 말장난이다. 일본에서는 같은 날을 222의 발음을 딴 '고양이의 날'로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