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해와 평화의 날(로터리)

2월 23일

유래

2월 23일은 국제 봉사단체 로터리가 매년 기념하는 ‘세계 이해와 평화의 날(World Understanding and Peace Day)’이다. 1905년 2월 23일 미국 시카고에서 변호사 폴 해리스가 연 첫 로터리 모임을 기리는 날로, 로터리의 창립을 기념하는 단체 기념일이다. 1984년 미국 미네소타 주지사 선포문에는 국제로터리가 그해 2월 23일을 이 날로 선언했다고 적혀 있지만, 처음 제정된 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야깃거리

로터리 지구 자료에 따르면 해리스는 정치·종교적 분열을 넘어 친목과 지역 봉사에 힘쓰는 전문직 모임을 구상했고, 단체가 미국 밖으로 넓어지면서 ‘국제로터리’라는 이름을 쓰게 됐다. 1984년 미네소타 선포문은 당시 로터리 회원이 100만 명 가까이, 클럽이 2만 곳 넘게 있었다고 적었다. 한 로터리 지구 자료는 2월을 ‘평화와 분쟁 예방·해결의 달’이라는 제목 아래 ‘세계 이해의 달’로 소개하며, 이 날이 그 달 안에 있다고 설명한다.

출처 https://www.rotary5340.org/Stories/rotary-s-world-understanding-and-peac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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