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아일랜드에 기독교를 전파한 수호성인 성 패트릭이 세상을 떠났다고 전해지는 3월 17일을 기리는 종교·문화 축일이다. 본래 가톨릭 축일이었지만 아일랜드 이민자들이 퍼진 미국·캐나다·호주 등지에서 퍼레이드와 축제로 커졌고, 오늘날에는 전 세계가 아일랜드 문화를 즐기는 날이 됐다. 아일랜드에서는 공휴일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날 도시가 초록색으로 물드는 것은 성 패트릭이 세잎클로버(샴록)로 삼위일체를 설명했다는 전설 때문이다. 미국 시카고는 1962년부터 시카고강을 초록색으로 물들이고, 펍에서는 기네스 흑맥주를 마신다. 한국에서도 이 무렵 서울에서 아일랜드 문화 축제가 열리고, 아이리시 펍마다 초록 옷을 입은 손님들로 붐빈다.

“이 날 초록색 안 입으면 꼬집힌다는 전통이 진짜 있음”

출처 en.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