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올리의 날
얇은 달걀 파스타 반죽 두 장 사이에 치즈·고기·채소 소를 넣고 가장자리를 눌러 빚은 이탈리아 파스타 '라비올리'를 기념하는 3월 20일의 날이다. 라비올리는 중세 이탈리아 문헌에도 등장하는 오래된 음식으로, 맑은 국물에 띄우거나 파스타 소스를 끼얹어 먹는다. 미국에서는 셰프 보이아르디의 통조림 라비올리가 대중화에 한몫했다.
3월 20일에 있는 기념일 8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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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달걀 파스타 반죽 두 장 사이에 치즈·고기·채소 소를 넣고 가장자리를 눌러 빚은 이탈리아 파스타 '라비올리'를 기념하는 3월 20일의 날이다. 라비올리는 중세 이탈리아 문헌에도 등장하는 오래된 음식으로, 맑은 국물에 띄우거나 파스타 소스를 끼얹어 먹는다. 미국에서는 셰프 보이아르디의 통조림 라비올리가 대중화에 한몫했다.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원주민 등 소외 공동체의 HIV/AIDS 예방과 검진을 독려하기 위한 보건 인식의 날이다. 미국 원주민 보건 관련 단체들이 앞장서 만든 것으로 전해지며, 매년 3월 20일로 고정돼 있다. 다른 인구 집단에 비해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는 격차를 좁히자는 목표가 뚜렷하다.
낮과 밤의 길이가 거의 같아지는 춘분(春分)으로, 천문학적으로 봄이 시작되는 날이다. 이 날을 기점으로 북반구는 낮이 점점 길어진다. 태양이 적도 바로 위를 지나는 순간을 기준으로 정해지는 천문학적 절기로, 매년 정확한 시각까지 계산으로 정해져 날짜가 하루쯤 앞뒤로 바뀌기도 한다.
봄의 시작인 춘분 무렵, 사랑하는 사람에게 청혼하기 좋은 날로 제정된 비공식 기념일이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균형의 날에 새로운 출발을 약속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미국의 존 마이클 올러플린이 만들었으며, 청혼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계기를 만들어 주자는 뜻을 담았다.
태양이 적도 바로 위를 지나 낮과 밤의 길이가 거의 같아지는 날이다. 이날을 기점으로 낮이 밤보다 길어지기 시작한다. 태양 황경 0도로, 24절기의 기준점이 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양력 3월 20~21일 무렵이며, 추분과 함께 '이분(二分)'이라 부른다. 이날부터 추분까지 반년 동안 북반구의 낮이 밤보다 길다.
도시화로 개체수가 줄어드는 참새를 보호하자는 취지로 인도의 네이처 포에버 소사이어티가 프랑스 에코시스 액션 재단과 함께 2010년 시작했다. 두 단체는 참새를 '도시 생태계 건강의 지표종'으로 규정하고 매년 서식지 보전 캠페인 활동을 폭넓게 함께 꾸준히 오래 벌여 왔다.
부탄이 오랫동안 내세워 온 '국민총행복'(GNH) 개념에서 착안해, UN 특별고문 제임 일리언의 제안으로 2012년 6월 UN 총회가 결의안 66/281을 채택하며 만들어졌다. 경제 성장만이 아니라 행복도 국가 발전의 척도로 삼아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결의의 배경이었다.
1900년 파리에서 설립된 세계치과연맹(FDI)이 2007년 제정한 기념일이다. 창립자 샤를 고동의 생일인 9월 12일로 시작했다가, 여름에 열리는 FDI 세계치과총회와 겹치지 않도록 2013년 3월 20일로 옮겼다. 봄의 시작과 함께 구강 건강을 새로 다짐하자는 뜻도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