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얇은 달걀 파스타 반죽 두 장 사이에 치즈·고기·채소 소를 넣고 가장자리를 눌러 빚은 이탈리아 파스타 '라비올리'를 기념하는 3월 20일의 날이다. 라비올리는 중세 이탈리아 문헌에도 등장하는 오래된 음식으로, 맑은 국물에 띄우거나 파스타 소스를 끼얹어 먹는다. 미국에서는 셰프 보이아르디의 통조림 라비올리가 대중화에 한몫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주요리뿐 아니라 곁들이 요리나 전채로도 내고, 오븐에 굽거나 튀기기도 한다. 미국 세인트루이스에는 튀긴 라비올리가 명물로 꼽힌다. 초콜릿 반죽에 크림치즈 소를 넣고 캐러멜 소스를 뿌리면 디저트가 된다. 소를 넣고 꾹꾹 눌러 빚는 과정이 한국 만두와 닮아, 만두를 좋아하는 한국인에게 친숙한 파스타다.
“결국 전 세계 사람들은 다 만두를 만들어 먹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