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달콤한 건포도에 초콜릿을 입힌 간식을 기념하는 날. 영화관 매점의 단골 간식이자, 미국에서 100년 가까이 사랑받아 온 클래식한 군것질거리다. 건포도를 초콜릿으로 코팅하는 제조법은 20세기 초 캔디 제조업체들이 대량 생산을 시작하며 널리 퍼졌다. 1927년 미국 블루멘탈 초콜릿사가 내놓은 '레이지네츠'가 대표 상품으로 꼽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쫄깃한 건포도와 부드러운 초콜릿의 조합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한국에서는 건빵 속 별사탕처럼, 빵·시리얼 속 건포도를 두고 '넣는 게 맞다 vs 빼야 한다' 논쟁이 끊이지 않는다. 미국에서는 다이어트 중에도 죄책감을 덜 느끼는 건강한 간식으로도 종종 소개되곤 한다.
“건포도는 사랑이 아니면 배신이다, 중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