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과 바나나를 채운 미국식 파이를 기념하는 날. 20세기 초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군인들이 가장 그리워한 고향의 맛으로 꼽히기도 했다. 냉장 기술이 보급되며 크림 파이류가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된 것이 대중화의 배경이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한국에서는 '바나나'라는 단어만 들어가도 친근하다. 바나나우유의 나라답게, 바나나 디저트는 남녀노소 실패 없는 선택지다. 미국 다이너 문화에서는 유리 케이크 돔에 담긴 바나나크림파이가 상징적인 메뉴로 꼽히며, 남부 지역에서는 지금도 가정식 후식의 확고한 단골로 통한다.
“바나나는 디저트가 되는 순간 갑자기 고급져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