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과일을 설탕물에 졸여 만든 디저트 '콩포트(compote)'를 기념하는 날. 프랑스어로 '혼합물'을 뜻하며 중세 유럽에서 소화를 돕는 음식으로 즐겼다. 당시 귀족 식탁에서는 향신료를 더한 콩포트가 육류 요리 사이에 입가심용으로 함께 오르기도 했으며, 누가 이 기념일을 언제 정했는지는 남아 있지 않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잼보다 묽고 과일 형태가 살아 있어 요거트·팬케이크·아이스크림에 곁들이기 좋다. 한국의 '과일 조림'이나 단팥처럼, 제철 과일이 넘칠 때 오래 두고 먹는 보관법이기도 하다. 냉장 시설이 없던 시절에는 겨울을 나기 위한 과일 저장법으로도 매우 폭넓게 쓰였다고 전해져 온다.

“냉장고에서 물러가는 과일 구제 프로젝트의 끝판왕”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