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의 날
1933년 4월 7일, 미국에서 금주법이 일부 완화되며 다시 합법적으로 맥주를 마실 수 있게 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 조치는 알코올 도수 3.2% 이하 맥주와 와인의 판매·유통을 허용한 '맥주-와인 세입법'에 따른 것으로, 같은 해 12월 수정헌법 21조로 금주법 자체가 완전히 폐지됐다.
4월 7일에 있는 기념일 5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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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4월 7일, 미국에서 금주법이 일부 완화되며 다시 합법적으로 맥주를 마실 수 있게 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 조치는 알코올 도수 3.2% 이하 맥주와 와인의 판매·유통을 허용한 '맥주-와인 세입법'에 따른 것으로, 같은 해 12월 수정헌법 21조로 금주법 자체가 완전히 폐지됐다.
4월 7일은 1948년 세계보건기구(WHO) 헌장이 발효된 날이다. WHO가 이날을 '세계 보건의 날'로 정했고, 한국도 같은 날에 맞춰 국민 건강을 주제로 한 기념식과 캠페인을 연다. 한국은 1973년 나병의 날·구강보건일·눈의 날 등 여러 보건 관련 기념일을 통합해 지금의 '보건의 날'로 정했다.
1999년 미국 국립알코올남용중독연구소(NIAAA)와 약물남용정신건강청(SAMHSA)이 함께 만든 날로, 음주 습관을 점검하고 건강한 음주 문화를 독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알코올 사용장애가 치료 가능한 질환이라는 인식을 넓히려는 목적이 크며, 무료 익명 선별검사를 통해 조기 발견을 돕는 데 초점을 둔다.
1980년대 미국의 토머스·루스 로이 부부가 운영하던 웰캣닷컴에서 만든 날로, 청소와 집안일이 일상에 너무 깊이 박혀버렸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 라디오 진행자 출신인 토머스 로이는 이 밖에도 70여 개의 이색 기념일을 고안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부부는 펜실베이니아를 근거지로 활동한다.
커피와 함께 곁들여 먹도록 만든 케이크를 기념하는 4월 7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이름과 달리 커피 케이크에는 보통 커피가 들어가지 않는다. 사각형이나 링 모양 틀에 굽는 단층 케이크로, 계피나 향신료·견과·과일로 맛을 내고 위에 부스러기 토핑(크럼블)이나 글레이즈를 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