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33년 4월 7일, 미국에서 금주법이 일부 완화되며 다시 합법적으로 맥주를 마실 수 있게 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 조치는 알코올 도수 3.2% 이하 맥주와 와인의 판매·유통을 허용한 '맥주-와인 세입법'에 따른 것으로, 같은 해 12월 수정헌법 21조로 금주법 자체가 완전히 폐지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금주법 시대가 끝나갈 무렵, 시민들이 합법적으로 맥주잔을 부딪힌 첫날이었다. 치킨과 맥주의 나라 한국에서도 충분히 공감 가는 기념일. 법안에 서명한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은 '지금이 맥주 한잔하기 딱 좋은 때(I think this would be a good time for a beer)'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고 전해진다.
“치맥의 역사적 동지, 맥주의 합법화를 기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