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에 있는 기념일 6개를 모았어요.
장애인·노인·임산부가 시설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하는 편의시설에 대한 인식을 높이려 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며 보건복지부가 주관한다.
초승달 모양으로 말아 구운 시나몬 페이스트리를 기리는 날이다. 원형은 오스트리아의 킵펠로, 1683년 오스만 제국의 빈 포위를 막아낸 것을 기려 초승달 모양으로 빚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어린이·청소년의 글쓰기를 북돋우자는 취지의 날이다. 어릴 때부터 쓰기 시작한 작가들의 사례가 이 날의 근거로 자주 인용된다. 메리 셸리는 열여덟에 프랑켄슈타인을 쓰기 시작했고, 앤 프랭크의 일기는 열세 살 생일 선물로 받은 공책에서 출발했다.
소, 돼지, 닭 등 농장에서 자라는 동물들의 복지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함께 자라며 다투고 화해한 형제자매와의 특별한 유대를 기념하는 날이다.
1900년 4월 10일 서울 종로에 첫 민간용 가로등이 불을 밝힌 날을 기린다. 그전 1887년 경복궁 건청궁에 국내 최초로 전등이 켜졌지만 궁궐 안에 머물렀고, 이날 전기가 일반 시민의 생활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