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초승달 모양으로 말아 구운 시나몬 페이스트리를 기리는 날이다. 원형은 오스트리아의 킵펠로, 1683년 오스만 제국의 빈 포위를 막아낸 것을 기려 초승달 모양으로 빚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다만 킵펠은 빈 포위보다 훨씬 앞선 13세기 기록에도 나온다는 반론도 있다. 계피는 녹나무과 나무껍질을 말린 향신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 빵이 프랑스로 건너가 버터를 겹겹이 넣은 크루아상이 됐다. 마리 앙투아네트가 오스트리아에서 시집오며 전했다는 설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뒷받침할 기록은 뚜렷하지 않다. 한국 빵집에서도 시나몬을 뿌린 크루아상 변형 메뉴를 쉽게 볼 수 있다. 계피 설탕을 겉면에 듬뿍 묻힌 형태가 특히 인기가 많다.
“한입 베어물면 버터향이 사방으로 퍼지는 그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