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의 날
4월 10일
유래
1900년 4월 10일 서울 종로에 첫 민간용 가로등이 불을 밝힌 날을 기린다. 그전 1887년 경복궁 건청궁에 국내 최초로 전등이 켜졌지만 궁궐 안에 머물렀고, 이날 전기가 일반 시민의 생활로 나왔다.
이야깃거리
경복궁의 첫 전등은 향원정 물을 끌어 발전기를 돌렸는데,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해 '증어(蒸魚)'라 불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잦은 고장 탓에 '건달불'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 학술 & 기술
- 법정기념일
4월 10일
1900년 4월 10일 서울 종로에 첫 민간용 가로등이 불을 밝힌 날을 기린다. 그전 1887년 경복궁 건청궁에 국내 최초로 전등이 켜졌지만 궁궐 안에 머물렀고, 이날 전기가 일반 시민의 생활로 나왔다.
경복궁의 첫 전등은 향원정 물을 끌어 발전기를 돌렸는데,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해 '증어(蒸魚)'라 불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잦은 고장 탓에 '건달불'이라는 별명도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