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뉴욕 출신 클라우디아 에바트가 1995년 만든 날이다. 그는 어린 시절 형제자매 두 명을 각각 다른 사고로 잃은 뒤 형제자매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리려 '형제자매의 날 재단'을 세웠다. 날짜는 세상을 떠난 언니 리제트의 생일인 4월 10일로 정했다. 가장 친한 친구이자 라이벌인 형제자매를 기리는 날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형제자매는 가장 큰 경쟁자이면서 가장 든든한 응원군이고,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기억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미국 드라마 「브래디 번치」나 「심슨 가족」 속 형제들이 그런 관계를 그렸다. 이날은 SNS에서 형제자매와 찍은 옛 사진을 올리는 해시태그로도 인기다. 한국은 저출생으로 외동이 늘면서 형제자매의 의미가 새삼 주목받는다.

“어릴 땐 원수, 다 커서는 인생 최고의 동지”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