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2015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의 마이크·페이스 영 부부가 전년 4월 16일 세상을 떠난 딸 '오키드 페이스'를 추모하며 크라우드펀딩으로 제정한 날이다. 딸을 잃은 슬픔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난초가 상징하는 강인함과 아름다움을 함께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부부는 2010년 멕시코 치아파스의 난초 보호구역에서 자원봉사를 하다 감명받아 딸 이름을 '오키드'로 지었다고 한다. 첫날 캠페인만으로 목표액을 넘겨 1,500달러 넘게 모였다. 한국에서도 설·명절 선물로 인기 있는 호접란이 대표적인 난초 품종이며, 재배가 비교적 쉬워 초보자에게도 인기다.
“개업축하 화분의 8할은 결국 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