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미국 소득세 신고 마감일(4월 15일) 바로 다음 날로, 세금 정산에 밤새 시달린 사람들을 위로하며 잠옷 차림 그대로 출근해보자는 취지에서 2004년 잠옷 브랜드 파자마그램이 시작한 캠페인이다. 딱딱한 세금 이야기 뒤에 가벼운 웃음을 주자는 마케팅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한국은 소득세 신고 기한이 달라 같은 의미는 없지만, 재택근무 확산 이후 '잠옷 출근'은 이미 익숙한 풍경이 됐다. 미국에서는 이후 이 날을 자선 모금과 엮은 캐주얼데이로 활용하는 회사도 늘었다. 일부 사무실은 이날 팬케이크 조식을 함께 제공하며 분위기를 살리고, 가장 편한 잠옷을 뽑는 사내 투표를 열기도 한다.

“재택근무자에게는 매일이 이 날이다”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