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세기 말 뉴욕에서 나왔는데 유래가 두 갈래다. 1894년 숙취에 시달리던 증권중개인 르뮤엘 베네딕트가 월도프 호텔에서 즉석으로 주문했다는 설과, 같은 해 델모니코스의 셰프 랑호퍼가 단골 베네딕트 부부를 위해 만들었다는 설이 맞선다. 어느 쪽이든 이름은 주문한 손님 성에서 그대로 따왔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한국에는 2000년대 중반 강남·홍대의 브런치 카페를 통해 퍼졌다.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브런치 장면이 알려지는 계기가 됐고, 느끼함을 덜려고 매콤하게 바꾼 변형도 흔하다. 포치드 에그를 정확히 반숙으로 익히는 것이 이 요리의 성패를 가른다고 알려져 있다.
“수란 터지는 순간 노른자 폭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