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세계혈우연맹(WFH)을 만든 프랭크 슈나벨의 생일(4월 17일)을 기려 1989년 제정했다. 슈나벨 자신도 중증 혈우병 환자였던 캐나다 몬트리올 사업가로, 1963년 세계혈우연맹을 창설해 지금은 150여 개국에서 활동하는 국제기구로 성장했으며 본부는 여전히 몬트리올에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혈우병은 피가 잘 멎지 않는 유전질환인데, 치료제 보급이 늦은 나라일수록 진단조차 못 받는 환자가 많다는 점을 알리는 것이 이날의 핵심 목표다. 상징색은 빨간색이며, 매년 랜드마크 건물을 빨갛게 밝히는 행사가 여러 나라에서 열린다. 국내에서도 한국혈우재단이 매년 환자·가족을 위한 행사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