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크림치즈와 체다 같은 치즈를 뭉쳐 견과류나 허브를 묻힌 미국식 파티 음식 '치즈볼'을 기리는 4월 17일의 날이다. 크래커에 발라 먹는 안주로 파티 상차림의 한가운데를 차지하곤 하며, 20세기 중반 미국 가정 파티의 상징 같은 메뉴로 여겨진다. 연말 파티 시즌에 특히 많이 만든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한국에서 '치즈볼'이라고 하면 대개 치킨집에서 곁들여 시키는 튀긴 간식을 떠올리는데 서로 다른 음식이다. 미국 쪽은 차갑게 굳혀 바르는 스프레드에 가깝고 튀기지 않는다. 이름만 같고 조리법도 먹는 방식도 전혀 다른 셈이다. 기념일 등록처도 두 가지 모두 즐기라며, 파티에 둘 다 내놓는 것도 방법이라고 권한다.
“파티에서 제일 먼저 사라지는 음식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