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23년 4월 17일 미국 동물학자 로이 채프먼 앤드루스가 고비사막 탐사를 위해 베이징을 떠났다. 이 여정에서 세계 최초로 공룡 알 화석을 찾아내 본격적인 공룡 연구의 문을 열었다. 일본에서는 이 탐사를 기려 이 날짜를 기념일로 정했으며, 공룡 화석과 관련한 박물관·전시 행사가 이 무렵 자주 열린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권총을 차고 사막을 누빈 그의 모습이 인디아나 존스의 모델로 자주 거론된다. 공룡 알이 발견되기 전까지는 공룡이 알을 낳는지조차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았다. 그가 고비사막에서 찾은 알은 오비랍토르의 것이었는데, 처음에는 알을 훔친 도둑으로 오해받아 '알 도둑'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공룡이 알을 낳는다는 걸 100년 전에야 알았다.”

출처 zatsunet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