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통학의 날
2012년 5월 9일 미국 안전통학경로센터와 미국자전거연맹의 주도로 시작된 날로, 1997년 시작된 '걸어서 등교하는 날'을 자전거로 확장한 것이다. 자전거로 등교하는 습관이 어릴 때부터 신체 활동량을 늘린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으며, 통학로 안전 개선을 촉구하는 목적도 함께 담겨 있다.
5월 6일에 있는 기념일 6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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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9일 미국 안전통학경로센터와 미국자전거연맹의 주도로 시작된 날로, 1997년 시작된 '걸어서 등교하는 날'을 자전거로 확장한 것이다. 자전거로 등교하는 습관이 어릴 때부터 신체 활동량을 늘린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으며, 통학로 안전 개선을 촉구하는 목적도 함께 담겨 있다.
환자 곁에서 치료와 돌봄을 맡는 간호사를 기리는 미국 기념일로, 5월 6일부터 나이팅게일의 생일인 5월 12일까지 이어지는 '간호사 주간'의 첫날이다. 1953년 보건부 직원 도로시 서덜랜드가 아이젠하워 대통령에게 제안했고, 1981년 뉴멕시코 간호사들의 결의를 미국간호협회가 받아들여 1982년 5월 6일이 공식 기념일이 됐다.
좋아하는 음료를 마시며 쉬어 가자는 5월 6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물 이외의 음료를 마시는 문화는 인류가 과일과 곡물을 발효시키는 법을 익힌 고대부터 이어져 왔지만, 산업화 이후 탄산음료·주스처럼 대량생산된 음료가 등장하며 '음료 산업'이라는 개념이 자리 잡았다. 한국에는 식혜·수정과 같은 전통 음료가 있다.
1895년 몬테카를로 카페 드 파리에서 웨이터 앙리 샤르팡티에가 훗날 에드워드 7세가 되는 왕세자 앞에서 조리하다 리큐어에 불이 붙어 우연히 만들어졌다는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있다. 당황한 그가 실수를 감추려 불붙은 채로 그대로 내놓았는데, 왕세자가 오히려 극찬했다는 후일담이 함께 전해진다.
영국의 반다이어트 단체 '다이어트 브레이커스' 설립자 메리 에번스 영이 1992년 런던 하이드파크에서 소규모 피크닉으로 처음 열었다. 어릴 적 체중으로 놀림받고 거식증을 겪었던 자신의 경험이 계기가 됐으며, 외모보다 건강을 우선하자는 메시지를 아주 강하고 분명하게 담았다.
5월 6일은 튀르키예의 봄맞이 명절 ‘흐드렐레즈(Hıdırellez)’로, 전날인 5월 5일 밤부터 기념이 시작된다. 땅의 수호자로 어려운 이를 돕는다는 흐즈르와 물의 수호자 일리야스가 1년에 한 번 만난다는 민간 신앙에서 이름이 왔다. 2017년 튀르키예와 북마케도니아의 공동 등재로 ‘봄맞이 축제 흐드렐레즈’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