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군인의 임무 수행을 가정에서 떠받치는 배우자들의 공헌과 희생을 기리는 날이다. 1984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포고문 5184호로 그해 5월 23일을 첫 '군인 배우자의 날'로 선포했고, 이후 캐스퍼 와인버거 국방장관이 어머니의 날 전 금요일로 날짜를 정했다. 지금도 해마다 대통령이 포고문을 낸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군인 배우자들은 잦은 전출에 따른 이사와 경력 단절, 파병으로 인한 긴 이별을 감내하며 몇 달 앞의 계획도 세우기 어려운 삶을 산다. 이들의 헌신이 군의 준비 태세와 장병의 안녕에 중요하다는 것이 이날의 취지다. 한국에서도 군인 가족들은 관사를 옮겨 다니며 전학과 이직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아, 가족 지원 제도가 꾸준히 논의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가정을 지키는 또 다른 영웅”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