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895년 몬테카를로 카페 드 파리에서 웨이터 앙리 샤르팡티에가 훗날 에드워드 7세가 되는 왕세자 앞에서 조리하다 리큐어에 불이 붙어 우연히 만들어졌다는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있다. 당황한 그가 실수를 감추려 불붙은 채로 그대로 내놓았는데, 왕세자가 오히려 극찬했다는 후일담이 함께 전해진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다만 당시 샤르팡티에는 열네 살이라 왕세자 테이블을 맡았을 리 없다는 반론이 있다. '수제트'가 1897년 코메디 프랑세즈 무대에서 크레프를 나르던 배우 쉬잔 레셴베르크의 예명이라는 설도 있다. 진실이 무엇이든 테이블 옆에서 불을 붙여 내는 '플랑베' 연출은 지금도 고급 레스토랑의 볼거리로 남아 있다.

“불 붙는 순간 다들 휴대폰 꺼내는 그 디저트”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