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프랑스어로 '부풀다'를 뜻하는 'souffler'에서 이름을 딴 요리로, 18세기 초 프랑스에서 등장해 19세기 요리사 앙토냉 카렘이 새 오븐을 활용하며 지금의 폭신한 형태로 완성됐다. 균일한 온도를 유지하는 오븐 기술의 발전이 이 요리를 가능하게 한 배경이었으며, 카렘은 프랑스 오트 퀴진의 기틀을 세운 인물로도 꼽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달콤한 디저트 수플레와 달리 치즈를 넣은 짭짤한 버전은 정찬의 애피타이저나 메인으로 낸다. 오븐 문을 여닫는 순간에도 꺼질 만큼 예민해 곧바로 식탁에 내야 하는 탓에 '요리사의 자존심'으로도 불린다. 손님상에 내는 순간까지 부풀림을 유지하는 것이 셰프의 실력을 가르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꺼내자마자 바로 먹어야 하는 그 시간과의 싸움”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