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하루쯤은 설거지 없이 일회용 접시나 외식으로 쉬어 가자는 농담 섞인 날이다. 2002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언급된 기록이 있고, 1950년대 일회용 식기 업체의 판촉에서 비롯됐다는 설도 있다. 둘 중 어느 쪽이든 밀린 설거지를 하루쯤 미뤄도 된다는 발상 자체가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환영받았다고 전해진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고대 로마와 중세 유럽에서도 설거지는 하인이나 노예가 맡은 특정한 날의 노동이었다는 점에서, 이 발상 자체는 새롭지 않다. 오늘날에는 식기세척기 보급으로 손설거지 부담 자체가 줄어, 한국의 '대청소하는 날'처럼 밀린 집안일을 몰아 끝내자는 취지로 다시 재해석되곤 하며 나름의 명분을 얻고 있다.

“설거지 다 끝낸 빈 싱크대, 그 순간만큼은 인생 승리자”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