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60년대 말 만들어져 1970년대에 걸쳐 미국 전역으로 퍼졌다고 전해진다. 공식 제정 기관이나 근거 문서가 남아 있지 않아 유래를 명확히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여러 이색 기념일 목록에 꾸준히 등장하며 자리를 지켜 왔다. 특정 날짜에 얽매이지 않고 가까운 주말에 챙기는 집도 많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산업화로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흩어진 가족들이 대가족 대신 핵가족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오히려 친척 간 왕래를 되살리자는 취지로 생겼다고 여겨진다. 대가족이 흩어진 나라일수록 이런 '가족 재결합'형 기념일이 자연스레 생겨났다는 분석도 있으며, 한국의 명절 친지 방문 풍습과 지향점이 겹친다.
“오랜만에 전화하면 "무슨 일 있어?"부터 묻는 그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