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46년 5월 23일 일본 최초로 키스 장면이 들어간 영화 「스무 살의 청춘」이 개봉했다. 패전 이듬해, 연합군 점령기의 검열 완화 분위기 속에서 나온 작품이었다. 전쟁 전 군국주의 시절에는 애정 표현 장면이 사실상 검열로 금지돼 있었으며, 미 점령군 당국이 오히려 이런 표현의 자유를 장려하는 정책을 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당시로서는 큰 소동이라 신문이 사설로 다룰 정도였고, 배우들은 거즈를 사이에 두고 촬영했다고 전해진다. 한국의 키스데이는 6월 14일로 따로 있는데, 이쪽은 포틴데이의 하나다. 영화 제목은 「스무 살의 청춘」, 감독은 사사키 야스시였고 개봉 당시 관객이 극장 앞에 길게 줄을 섰다.
“거즈를 사이에 두고 찍은 최초의 키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