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설탕 시럽을 늘였다 접기를 반복해 공기를 넣은 캔디다. 미국에서는 1880년대 애틀랜틱시티 해변 가게가 폭풍에 바닷물을 뒤집어쓴 뒤 '솔트워터 태피'로 팔았다는 이야기가 유명한데, 실제로 바닷물을 넣지는 않는다. 상술로 붙인 이름이 그대로 굳어 지금까지 쓰이고 있는 셈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늘리는 작업은 지금도 기계가 사람 팔처럼 반복해서 한다. 공기가 섞이면 색이 뿌옇게 밝아지고 씹는 맛이 가벼워진다. 애틀랜틱시티 산책로에는 지금도 100년 넘은 태피 가게가 남아 있으며, 관광객들이 즉석 제조 과정을 구경하는 명소로도 유명하다. 과일 향을 입힌 알록달록한 색깔도 이 캔디의 트레이드마크다.
“씹다가 이빨에 끼이는 그 쫄깃함, 그래도 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