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미국 거북 보호단체 아메리칸 토터스 레스큐가 2000년 만든 국제 기념일이다. 서식지 파괴와 애완용 밀거래로 줄어드는 거북을 지키자는 취지다. 단체는 부상당하거나 버려진 거북을 구조해 돌보고 새 주인을 찾아주는 활동을 오랫동안 함께 벌여 왔으며, 매년 관련 봉사자를 새로 모집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거북의 등딱지는 갑옷을 걸친 것이 아니라 갈비뼈와 척추가 변형돼 몸과 붙어 있는 구조다. 그래서 껍데기를 벗을 수 없고, 등딱지가 깨지면 뼈가 부러진 것과 같다. 바다거북은 자기가 태어난 바로 그 해변을 정확히 기억했다가 수십 년이 지난 뒤 알을 낳으러 그 자리로 돌아온다.

“그 등딱지, 사실은 갈비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