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난 양동이의 날
어린이 노래 「내 양동이에 구멍이 났어(There's a Hole in My Bucket)」에서 이름을 딴 5월 30일의 엉뚱한 미국 기념일이다. 이 노래는 1700년대 독일에서 나온 것으로, 헨리가 물 긷는 양동이에 난 구멍을 어떻게 고치냐고 묻고 리자가 답하는 주고받기 형식이다.
5월 30일에 있는 기념일 4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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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노래 「내 양동이에 구멍이 났어(There's a Hole in My Bucket)」에서 이름을 딴 5월 30일의 엉뚱한 미국 기념일이다. 이 노래는 1700년대 독일에서 나온 것으로, 헨리가 물 긷는 양동이에 난 구멍을 어떻게 고치냐고 묻고 리자가 답하는 주고받기 형식이다.
2014~2015년 무렵 소셜미디어에서 자연스럽게 퍼진 날로, 정원의 꽃이 만개하는 5월 말 물 주기의 중요성을 환기한다. 정원 가꾸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늦봄이라는 계절적 상징성이 크게 작용했으며, 이색 기념일 목록에 오르며 조금씩 알려졌다. 한낮보다 아침이나 저녁에 물을 주는 것이 좋다.
버번에 민트와 설탕을 넣고 잘게 부순 얼음을 채워 마시는 미국 남부를 대표하는 칵테일이다. 원래 '줄렙'이란 말은 약을 먹기 좋게 만든 단 물약이라는 뜻이었고, 18세기 남부에서는 아침에 마시는 강장제로 통했다. 은잔이나 주석잔에 내는 것은 겉면에 서리가 맺히게 하려는 것이다.
5월 30일은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추수 축제 ‘카아마탄(Kaamatan)’이 마지막 이틀의 절정을 맞는 첫날이다. 사바에서는 카다잔두순·무룻 사람들을 중심으로 한 달 내내 축제가 이어지다가 5월 30~31일 이틀에 크게 마무리되며, 사바주립도서관은 이 이틀을 사바와 연방직할령 라부안의 연례 행사로 소개한다. 카아마탄은 카다잔두순어로 ‘수확’을 뜻하는 ‘토못(tomot)’에서 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