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버번에 민트와 설탕을 넣고 잘게 부순 얼음을 채워 마시는 미국 남부를 대표하는 칵테일이다. 원래 '줄렙'이란 말은 약을 먹기 좋게 만든 단 물약이라는 뜻이었고, 18세기 남부에서는 아침에 마시는 강장제로 통했다. 은잔이나 주석잔에 내는 것은 겉면에 서리가 맺히게 하려는 것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938년부터 켄터키 더비의 공식 음료로 쓰여, 경마 전야 오크스 대회까지 합쳐 이틀간 약 12만 잔이 처칠 다운스 경마장에서 팔린다. 얼음을 곱게 갈아 쓰는 것은 잔 전체를 빠르게 얼려 서리를 만들기 위한 것이며, 잔을 손바닥이 아니라 테두리로만 잡아야 서리가 오래 유지된다.

“경마장에서 마시는 그 칵테일, 분위기까지 함께 마시는 느낌”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