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생허브와 말린 향신료를 요리에 두루 쓰자는 6월 10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향신료 무역은 약 4천 년 전 중동에서 시작돼 계피·후추·정향 등이 향과 약효 덕분에 귀하게 거래됐고, 이후 실크로드를 따라 유럽까지 전해졌다. 여름에는 신선한 허브가 그릴 요리에 풍미를 더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후추 같은 향신료는 한때 금과 맞먹는 가격에 거래되며 신항로 개척의 원동력이 되기도 했다. 요리뿐 아니라 방부·약재용으로도 오래 쓰였다. 기념일 등록처는 세이지가 기억력에, 강황이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식으로 허브의 건강 효과도 소개한다. 한국은 마늘·생강·고추 등을 중심으로 독자적인 양념 문화를 발전시켰다.
“향신료 하나로 평범한 요리가 레스토랑 메뉴처럼 변신하는 그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