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10만세운동 기념일
6월 10일
유래
1926년 6월 10일 순종의 장례 행렬이 지나가는 길에서 학생들이 격문을 뿌리며 만세를 외쳤다. 3·1운동 이후 최대 규모의 항일 시위로,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전면에 나선 계기가 됐다. 2020년 국가기념일이 됐다.
이야깃거리
일제는 사전에 정보를 입수해 대대적으로 검거에 나섰지만, 학생들은 조직을 여러 갈래로 나눠 준비한 덕에 시위를 성사시켰다. 이때 쌓인 경험이 3년 뒤 광주학생항일운동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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