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고기를 얇게 저며 말린 보존식 육포를 기리는 날로, 미국 육포 회사 잭 링크스와 위스콘신 소고기 협의회가 2012년 만들었다. 이름은 남미 안데스의 케추아어 '차르키(ch'arki)'에서 왔고, 잉카 사람들이 고산의 찬 공기와 햇볕으로 고기를 말리던 방식이 스페인어를 거쳐 영어로 옮겨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고기 1파운드(약 450g)를 말리면 약 4온스(110g)로 줄어든다. 수분을 빼고 소금을 쳐 세균 번식을 막기 때문에 냉장고 없이 몇 달을 보관할 수 있어, 지금도 등산·군용 식량으로 쓰인다. 냉장 없이 단백질을 옮길 수 있게 해 준 기술이다. 한국의 육포도 같은 원리로, 명절 선물 세트와 술안주로 사랑받는다.

“씹을수록 고기 맛이 진해지는 그 묘한 매력”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