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성 안토니오 기일 전날인 6월 12일에 사진액자를 주고받는 풍습을 들여온 날이다. 전국액자조합연합회가 1988년 정했다. 남반구인 브라질의 계절과 현지 성인 축일을 그대로 일본 달력에 옮겨 온 흔치 않은 사례로, 이민 교류의 흔적이 기념일에 그대로 남은 셈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액자 파는 조합이 만든 기념일이라는 점이 노골적이다. 성 안토니오는 잃어버린 물건과 인연을 찾아 준다는 성인이라, 브라질에서는 연인을 만나게 해 주는 존재로 여겨진다. 브라질에서는 2월 밸런타인데이 대신 6월 12일을 연인의 날로 지켜, 남반구 계절과 성인 축일에 맞춘 셈이다.
“액자조합의 기획력에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