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피넛버터를 넣어 구운 쿠키를 기리는 6월 12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땅콩을 널리 알린 농업학자 조지 워싱턴 카버는 1916년 땅콩 조리법 105가지를 모은 소책자를 냈는데, 여기에는 부순 땅콩을 넣은 쿠키도 실렸다. 표면에 포크로 격자무늬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포크 무늬는 1930년대 요리책을 통해 퍼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피넛버터 반죽은 뻑뻑해서 그냥 두면 열이 고루 퍼지지 않는다. 포크로 눌러 납작하게 펴면 속까지 알맞게 익는다. 1930년대 조리법에 이 방법이 실리면서 지금까지 관습으로 굳었고, 이제는 격자무늬만 봐도 무슨 쿠키인지 알아보는 표시가 됐다. 한국에서는 땅콩버터 쿠키보다 땅콩 과자와 땅콩 강정이 더 익숙하다.

“포크 자국 무늬 없으면 가짜 피넛버터 쿠키라는 우스갯소리”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