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에 있는 기념일 7개를 모았어요.
1942년 6월 12일 안네 프랑크가 열세 살 생일에 아버지에게 일기장을 선물받아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기록을 남기는 일의 무게를 되새기자는 뜻으로 지켜진다.
고기를 얇게 저며 말린 보존식이다. 이름은 남미 안데스의 케추아어 '차르키(ch'arki)'에서 왔고, 잉카 사람들이 고산의 찬 공기와 햇볕으로 고기를 말리던 방식이 스페인을 거쳐 영어로 옮겨졌다. 냉장 없이 단백질을 옮길 수 있게 해 준 기술이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성 안토니오 기일 전날인 6월 12일에 사진액자를 주고받는 풍습을 들여온 날이다. 전국액자조합연합회가 1988년 정했다.
1967년 6월 12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러빙 대 버지니아' 판결로 인종 간 결혼 금지법을 위헌으로 판단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피넛버터를 넣어 구운 쿠키를 기리는 날이다. 표면에 포크로 격자무늬를 내는 것이 특징인데, 이 무늬에는 장식 말고도 분명한 이유가 있다.
정확한 창시자와 제정 연도는 확인되지 않으며, 2월 밸런타인 주간의 '로즈 데이'에서 갈라져 나온 것으로 전해진다. 6월은 1959년부터 미국의 '장미의 달'로 지정돼 있다.
국제노동기구(ILO)가 2002년 처음 제정했다. 아동 노동 최저연령을 정한 ILO 138호 협약과 가혹한 형태의 아동노동을 금지한 182호 협약 비준 확산이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