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니의 날
진에 베르무트를 섞은 칵테일을 기념하는 날. 뿌리는 마티네즈로, 1884년 O. H. 바이런의 안내서에 위스키 대신 진을 쓴 맨해튼으로 실렸고, martini 라는 철자는 1888년 해리 존슨의 바텐더 교본이 처음 썼다. 원래는 6월 19일 '내셔널 마티니 데이'로 고정돼 있었지만, 이후 '월드 마티니 데이'로 이름을 바꾸며 6월 셋째 토요일로 옮겨져 지금은 두 날짜가 함께 쓰인다.
6월 20일에 있는 기념일 6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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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 베르무트를 섞은 칵테일을 기념하는 날. 뿌리는 마티네즈로, 1884년 O. H. 바이런의 안내서에 위스키 대신 진을 쓴 맨해튼으로 실렸고, martini 라는 철자는 1888년 해리 존슨의 바텐더 교본이 처음 썼다. 원래는 6월 19일 '내셔널 마티니 데이'로 고정돼 있었지만, 이후 '월드 마티니 데이'로 이름을 바꾸며 6월 셋째 토요일로 옮겨져 지금은 두 날짜가 함께 쓰인다.
밀크셰이크라는 말은 1885년 영국 신문에 위스키를 넣은 에그노그풍 칵테일을 가리키며 처음 등장했다. 지금과 같은 아이스크림 밀크셰이크는 1922년 시카고 월그린 약국의 소다 기사 아이바 '팝' 콜슨이 기존 몰트 밀크 레시피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두 스쿱을 더하며 탄생했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파도를 타는 스포츠인 서핑의 자유로움과 해양 환경 보호의 가치를 함께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제 기념일이다. 2004년 미국 서핑 매거진과 서프라이더 재단이 처음 만들었으며, 매년 6월 셋째 토요일에 전 세계 해변에서 동시에 기념 행사가 열린다. 하와이부터 유럽 대서양 연안까지 수십 개국이 참여하는 규모로 커졌다.
1874년 필라델피아에서 로버트 그린이 만들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탄산수 노점을 운영하다 크림이 떨어지자 대신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넣었는데, 하루 매출이 여섯 배로 뛰었다고 전해진다. 그해 필라델피아 박람회 기간에 벌어진 일로, 우연한 임기응변이 새로운 음료를 낳은 셈이다.
1860년 무렵 프랑스 브르타뉴 두아르네네의 제빵사 이브르네 스코르디아가 팔 디저트가 떨어지자 남은 빵 반죽에 버터와 설탕을 접어 넣어 구운 것이 시작이라고 전해진다. 즉흥적으로 만든 이 궁여지책이 훗날 브르타뉴를 대표하는 디저트로 자리 잡았으며, 이후 프랑스 전역으로 조리법이 퍼져 나갔다.
본래 아프리카통일기구가 지켜온 '아프리카 난민의 날'이었으나, 2000년 UN 총회가 난민협약 체결 50주년을 맞아 6월 20일을 세계 난민의 날로 정하고 2001년부터 전 세계가 함께 기념하고 있다. 아프리카 각국의 기존 기념일을 존중해 같은 날짜를 그대로 이어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