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돼지 갈비를 양념에 재워 오래 구운 바비큐를 기리는 날로, 미국에서 바비큐를 가장 많이 하는 독립기념일(7월 4일)과 같은 날이다. 미국 남부의 바비큐는 센 불에 빠르게 굽는 그릴과 달리, 연기를 쐬며 낮은 온도로 몇 시간씩 익히는 조리법을 뜻한다. 미국 곳곳에서 립 바비큐 대회가 열린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지역마다 소스가 다른데 캔자스시티는 달고 진한 토마토 소스, 캐롤라이나는 식초, 텍사스는 소스 없이 소금·후추만 쓰는 식이다. 어느 쪽이 정통이냐를 두고 벌어지는 논쟁이 미국에서는 꽤 진지하다. 한국의 돼지갈비는 간장 양념에 재워 숯불에 굽는 방식으로, 같은 부위라도 전혀 다른 음식이 됐다.
“손에 소스 다 묻혀가며 뼈까지 발라먹는 그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