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24년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이탈리아 이민자 시저 카르디니가 만든 샐러드다.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로 손님이 몰려 재료가 바닥나자, 남은 로메인과 달걀·마늘·파르메산으로 즉석에서 만들어 식탁 옆에서 직접 버무려 냈다는 이야기를 딸 로사 카르디니가 전했다. 다만 음식 역사가 다이애나 케네디는 실제 발명자가 시저의 동생 알렉스일 가능성을 제기해 정설로 굳어지진 않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금주법 시절 술을 마시러 국경을 넘던 할리우드 인사들이 맛보고 미국 전역에 퍼뜨렸다. 원래 조리법에 앤초비는 없고, 우스터소스의 멸치 향이 그 역할을 했다. 카르디니가 1954년 세상을 뜬 뒤 딸 로사가 '시저 드레싱'이라는 이름을 상표로 등록해 지금도 판매되고 있다.

“샐러드인데 칼로리는 메인 요리급이라는 그 반전”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