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소포니아 인식의 날 (World Misophonia Awareness Day)

7월 9일

유래

세계 미소포니아 인식의 날은 매년 7월 9일 특정 소리에 강한 불편과 반응을 겪는 사람들의 경험을 알리는 민간 국제 캠페인이다. 미소포니아는 일상의 특정 소리나 그와 연결된 감각에 압도적이고 의지로 조절하기 어려운 반응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단순히 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감정과 신체 반응,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soQuiet가 2024년 11월 선언했고 여러 연구·옹호 단체와 함께 2025년 7월 처음 기념했다.

이야깃거리

캠페인은 당사자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낙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 운영 사이트는 정보를 나누는 게시물뿐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 자신의 경험을 설명할 수 있는 편지 양식과 의료진을 위한 학습 자료도 제공한다. soQuiet는 지역사회가 정보를 배우고 대화를 나누며 행사에 참여하도록 권한다. 겉으로는 흔한 소리여도 다른 사람에게는 큰 어려움일 수 있다는 점을 알아 가는 것이 출발점이다. 인식의 날은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는 안내가 아니라 이해와 지원을 넓히는 계기다.

출처 https://www.soquiet.org/blog/world-misophonia-awarenes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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