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87년 7월 11일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넘어선 것을 계기로 UN이 정한 '세계 인구의 날'을 따랐다. 한국은 2011년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개정으로 법정기념일에 넣었다. 원래 급증하는 세계 인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려는 취지로 만들어졌으나, 한국에서는 저출산 대응 캠페인의 계기로 활용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세계 인구가 늘어나는 것을 걱정하며 만들어진 날이지만, 한국은 정반대 문제를 안고 있다. 합계출산율이 1명 아래로 내려간 나라는 OECD에서 한국뿐이다. 세계 인구는 2022년 80억 명을 넘어섰고, 증가분의 대부분은 아프리카와 남아시아에서 나온다. 같은 지구에서 인구 과잉과 인구 감소가 동시에 벌어지는 셈이다.
출처 law.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