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2008년 스페인 환경단체 바이아 오브 플라스틱스(가이아)가 제안해 시작된 국제 캠페인이다. 매년 7월 3일 비닐봉투 없이 장을 보자고 독려하며, 유럽 시민단체 네트워크를 통해 여러 나라로 빠르게 퍼져 나갔다. 이후 여러 나라가 비닐봉투 규제 법안을 제정하는 계기로도 작용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비닐봉투 하나가 자연에서 완전히 분해되는 데 수백 년이 걸린다는 점, 그리고 바다로 흘러든 비닐이 해양 생물에게 치명적이라는 점을 알리는 게 목적이다. 국내에서도 대형마트 비닐봉투 유상 판매 제도와 맞물려 소개되곤 하며, 장바구니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도 함께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