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외롭거나 잊힌 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이자는 7월 11일의 미국 기념일로,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프랜시스 페섹이 자신의 생일 무렵에 맞춰 만들었다. 딸 L.J. 페섹은 그를 '황금 같은 마음을 지닌 조용하고 다정한 사람'이었다고 회고한다. 집에 갇혀 지내거나 요양원에 홀로 있는 이들을 향한 친절을 넓히자는 뜻에서 시작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건강 문제나 경제 사정, 사별의 슬픔 등 사람들이 고립되는 이유는 다양하다. 이날은 그런 이들에게 전화 한 통이나 짧은 방문으로 작은 기쁨을 주자고 권한다. 작은 친절 하나가 큰 차이를 만든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도 1인 가구와 독거노인이 늘면서 지자체와 우체국, 통신사가 함께하는 안부 확인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잘 지내?" 한마디가 생각보다 큰 힘이 될 때가 있다”